가비의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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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 [편집]
2. 증명 [편집]
3. 심화 [편집]
나아가, 더욱 일반적인 차원에서 다음도 가비의 이라고 한다.
새로운 변수를 얼마든지 추가해도 가비의 이는 성립하는데, 이를 일반화하면 다음과 같다.
\displaystyle \dfrac{b_{1}}{a_{1}}=\dfrac{b_{2}}{a_{2}}= \cdots =\dfrac{b_{n}}{a_{n}}= \frac{{\rm tr}({\overline\bold x} \otimes {\bold b})}{{\rm tr}({\overline\bold x} \otimes {\bold a})} = \dfrac{\displaystyle \sum_{k=1}^{n} x_{k}b_{k}}{\displaystyle \sum_{k=1}^{n} x_{k}a_{k}} \\ \left(a_{k} \neq 0,\,b_{k} \neq 0 ,\, {\rm tr}({\overline\bold x} \otimes {\bold a}) \neq 0 ,\, \sum_{k=1}^{n} x_{k}a_{k} \neq 0 \right)
은 주대각합, 는 텐서곱이다. 는 각각 를 벡터로 표현한 것이다. {\overline\bold x}은 의 켤레이다.
새로운 변수를 얼마든지 추가해도 가비의 이는 성립하는데, 이를 일반화하면 다음과 같다.
\displaystyle \dfrac{b_{1}}{a_{1}}=\dfrac{b_{2}}{a_{2}}= \cdots =\dfrac{b_{n}}{a_{n}}= \frac{{\rm tr}({\overline\bold x} \otimes {\bold b})}{{\rm tr}({\overline\bold x} \otimes {\bold a})} = \dfrac{\displaystyle \sum_{k=1}^{n} x_{k}b_{k}}{\displaystyle \sum_{k=1}^{n} x_{k}a_{k}} \\ \left(a_{k} \neq 0,\,b_{k} \neq 0 ,\, {\rm tr}({\overline\bold x} \otimes {\bold a}) \neq 0 ,\, \sum_{k=1}^{n} x_{k}a_{k} \neq 0 \right)
은 주대각합, 는 텐서곱이다. 는 각각 를 벡터로 표현한 것이다. {\overline\bold x}은 의 켤레이다.
3.1. 증명 [편집]
라 하면, 이므로
위 문단과 마찬가지로 수열의 합 은 선형 변환을 통해
\displaystyle\begin{aligned} \sum_{k=1}^{n} x_k a_{k} &= {\rm tr} \begin{bmatrix} x_1 a_{1} & x_2 a_{1} & \cdots & x_n a_{1} \\ x_1 a_{2} & x_2 a_{2} & \cdots & x_n a_{2} \\ \vdots & \vdots & \ddots & \vdots \\ x_1 a_{n} & x_2 a_{n} & \cdots & x_n a_{n} \end{bmatrix} \\ &= {\rm tr}({\overline\bold x}\otimes{\bold a})\end{aligned}
로 변형할 수 있으므로, 아래의 식과 동치가 된다:
\dfrac{b_{1}}{a_{1}}=\dfrac{b_{2}}{a_{2}}= \cdots =\dfrac{b_{n}}{a_{n}}=\dfrac{{\rm tr}({\overline\bold x}\otimes{\bold b})}{{\rm tr}({\overline\bold x}\otimes{\bold a})}
4. 활용 [편집]
수학 정리를 증명할 때 가비의 이를 활용할 수 있다.
4.1. 피타고라스 정리 [편집]
파일:나무_가비의리_피타고라스.png
각 를 직각으로 하는 삼각형 가 있다. 점 에서 빗변 에 내린 수선의 발을 라고 하면 직각삼각형 , , 는 각각 닮음이고, 닮은 직각삼각형의 넓이는 빗변의 제곱에 비례하므로
가비의 이를 적용하면
한편,
각 를 직각으로 하는 삼각형 가 있다. 점 에서 빗변 에 내린 수선의 발을 라고 하면 직각삼각형 , , 는 각각 닮음이고, 닮은 직각삼각형의 넓이는 빗변의 제곱에 비례하므로
가비의 이를 적용하면
한편,
5. 예제 [편집]
[문제] 세 상수 , , 에 대하여 를 만족시키는 의 값을 구하시오. (단, , , 이다.) |
[풀이 보기]
[1] 일 때
가비의 이에 의하여
[2] 일 때
가비의 이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자체를 단서로 활용한다.
가비의 이는 분모가 0이 되지 않는 한에서 성립함을 상기해야 두 가지 경우에 대한 의 값을 완벽히 찾아낼 수 있다.
6. 언어별 명칭 [편집]
- 한국어: 가비의 이(리), 합비의 이(리)
- 영어: componendo
- 일본어: 加比の理, 合比の理
- 중국어: 合比定理(hé bǐ dìng lǐ)
일본에서 加比の理로 칭하는 것을 한국에서 그대로 받아들였다. 비(比)를 더하는(加) 법칙(理)이라는 뜻으로, 일본식 용어를 한국에서 그대로 받아들인 수많은 예 중 하나. 사실 '가비의 리'로 더 널리 알려져 있으나, 두음 법칙을 생각하면 '가비의 이'가 한글 맞춤법에 부합한다.[1] 그러나 수학 용어로 "가비의 리" 자체가 상당히 굳어졌으며 '서울에서 인천까지 몇 리냐?', '그럴 리가 없다' 등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, '가비의 리'는 옳지 않고 '가비의 이'만 옳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.
합비(合比)의 이(리)라고도 하지만 잘 쓰지 않는다. 한편, 중국에서는 '합비정리(合比定理)'라고 한다.
이 비직관적인 이름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일도 더러 있는데, '이'부터 전혀 다른 의미의 수학 용어가 있고[2] 가비도 사람 이름[3] 같아서 "가비라는 사람이 만든 술어 부정 정리인갑다" 하고 잘못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.
'가비의 리'를 잘못 듣고 '가리의 비'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. "이치"라는 뜻의 "리(理)"보다 수학 용어 "비(比)"에 익숙하고, 이것이 '가리(칼륨)[4]의 비율'이라는 뜻으로 오해하기도 쉽고, 또 가리비라는 유사한 이름의 조개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.
자주 사용하는 용어로 바꾸어 이르자면 '유리식의 덧셈법칙' 같은 이름이 될 것이다.
7. 기타 [편집]
- 가비의 이는 고1 때 배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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